길 안내 강아지 로봇
조연우 기자
길 안내 강아지 로봇은 어린이들에게 친절하고 무섭지 않게 길을 가르쳐 주는 로봇이다.어린이들이 혼자 집에 오다가 유괴를 당하거나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어서
이다. 강아지 로봇으로 만든 이유는 처음 보는 로봇에 겁을 먹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로봇은 얼굴에 있는 두 개의 카메라가 사람을 인식하여 저장되어 있는 사람만 길을 가르쳐 주고 저장되어 있지 않은 사람(모르는 어른)은 겁을 주거나 물기도 한다. 물면 약간의 전기충격으로 기절했다가 10분후 깨어난다.
자주 가는 길을 저장하고 목소리 구별 소리 센서로 주인이나 주인의 가족들만 길을 가르쳐 준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면 집에서 초등학교 까지의 길을 저장하고 요일별 시간마다 집으로 데려다 준다.
길 안내 강아지 로봇은 어린이들이 위험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하고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안내하는 안전한 로봇이 될 것이다.
알아서 청소 로봇
조연우 기자
알아서 청소 로봇은 집의 구조를 파악한 뒤 어느 특정 부분만 정해주면 청소를 하는 로봇이다. 알아서 청소 로봇은 먼저 집의 구조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 살 때는 마음대로 풀어놓는 것이 좋다.
모양은 안전하게 동그란 모양이 좋을 것 같다.앞에 나왔던 강아지 로봇처럼 음성 인식 센서가 있지만 사람을 구별하지는 않는다.그래서 아무나 도와주고 말만 하면 알아듣고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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