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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파서블/개인 미션

고령자와 노약자를 위한 나만의 해결방법(대전상원초등학교 송다연)

  우리나라는 신약 개발 기술과 뛰어난 의료기술 발달으로 인해 대한민국에게는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대한민국의 변화는 고령자의 비율이 5%도 되지않았던 나라가 고령화 시대를 걸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주변을 둘러보아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고령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의 인국의 많은 비중을 찾이하는 고령자는 사실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예를들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고령자들의 불편함을 쉽게 우리는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오늘 고령자분들을 위한 나만의 해결방법을 재시해보려고 한다.

   첫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의 경우이다. 지하철에는 분명히 노약석이라는 고령자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많은 젊은 사람들이 자신의 편의를 위해 노약자들에게 그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러한 사태를 대비하기위해 각 지하철에 감시원을 세워야 한다. 감시원은 노약자나 고령자분들이 왔는데도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다면 벌금을 내게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감시원을 직업화 시켜 직업을 찾는 사람들에게 취업을 시켜줄 수도 있다. 그리고 이 방식을 통해 우리는 많은 젊은 사람들이 벌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 더 이상 노약자석에 함부로 앉지 못하게 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 방법은 실업자와 고령자를 위한 1석 2조의 방법이다.

   둘째, 이 해결책은 대표적인 대중교통인 버스의 방법이다. 버스 같은 경우는 감시원을 세우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나의 다른 해걸방법은 고령자나노약자들을 위한 버스를 따로 만드는 것이다.버스를 따로 만들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하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후를 위한 방법이므로 조금씩 돈을 받아 버스를 따로 만든다. 우리가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혜택은 사회적으로 유명해진 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고령자나 노약자를 고려하고 배려하여 많은 투자를 하여 그들을 도와주는 것은 먀우 신선한 충걱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택시의 경우이다. 택시는 기본요금과 이를 초과하면 요금을 더 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고령자 같은 경우는 대부분 이러한 돈을 낼 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택시의 경우 만약 고령자 손님이 타게 된다면 최대 50% 최소 15% 활인해줘야 한다. 이러한 해택을 통해 우리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대중교통이 아니더라도 고령자 또는 노약자들은 사회적으로 많은 불편함을 겪는다. 우리는 이러한 일에 관심을 갖아야한다. 그리고 나는 고령자 또는 노약자분들을 위해 나만의 해결방법을 조심스레 재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