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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데이 현장탐방 사이언스데이 현장탐방서울문현초등학교 오윤상기자4.11일부터 4.12일까지 이틀만 하는 사이언스데이에 참가했다.나는 사이언스데이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마침 이렇게 현장탐방 기회가 있어 참가하게 됐다. 사이언스데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았다.여러가지 체험하는 곳도 있었는데, 예약이 필요하거나 다 예약 마감이 돼있었다. 그래서 많이 못한것 같다. 하지만먼저 부채만들기를 했다. 부채만들기는 '테셀레이션'이라는 것을이용했다. 테셀레이션은 빈틈이 없이 채워넣는 것이다.테셀레이션을 할 수 있는 도형은 삼각형, 사각형, 육각형이라고 한다.삼각형은 만들면 육각형이 돼어서 이어 붙일 수 있고,사각형도 ㅁ 이렇게 네모라서 이어 붙일 수 있다. 육각형도 삼각형을 모으면 육각형이 되어서 이어 붙일수 있으니육각형도 이어붙일 수 있다.. 더보기
사이언스 페스티벌(첫 탐방)에 다녀와서... 사이언스 페스티벌(첫 탐방)에 다녀와서... 대덕초등학교5 김성환 4월11일 어린이 기자단에서 우리팀은 실내 체험관을 먼저 구경했다.그 체험관 에서는 3D프린터기를 관찰했고 그밖에도 여러가지를 관찰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실내 체험관에 갔다. 시간이 좀 오래 걸렸지만 우주에서의 별관찰, 동물관찰, 바닷속 관찰, 로봇관찰등 여러가지 체험을 해 봤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 외부 체험관 에서는 "오호" 라는 물병없이 젤리 같은 물질을 만들어 봤다. 그 역시 우리 지구를 만들어진 물질 이였다. 이것은 물질과 물질이 만나 시간이 지나면서 물속에 덩어리가 생겨 그것을 "오호"라고 부른다. 이런 과학이 많이 발전하여 우리나라에 과학 기술이 발달하는것 같다. 더보기
4월 11일 현장탐방 기사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데이를 다녀와서대전금성초등학교 4학년 최은채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창의적 상상, 꿈꾸는 생각의 장'이란 주제로 4월11일~12일간 제 34회 '사이언스데이'과학축제를 가졌다.사이언스데이란?전국의 초/중/고교 학생과 대학교 동아리, 출(연)(정부출연 연구), 전국 과학관 협회 및 교육업체 등이 참여하고, 7가지 분야로 나눠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과학에 대한 원리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과학축제로 2000년부터 시작해 대한민국 대표과학축제로 발전하고 있다.축제기간에 국립중앙과학관의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로 운영하고 있었고, 창의나래관, 천체관, 자기부상열차관은 유로로 운영이 되고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