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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통신 편지, 전화, 인터넷, 그다음은? 글: 송은영 그림: 플러그 대전노은초등학교 김재민 기자 과학 뒤집기 통신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주인공 정보와 신선해 선생님, 정보의 친구 미래가 나오는데 정보가 신선해 선생님과 함께 미래네 집에 놀러가면서 통신이란 무엇인지, 전파를 이용한 통신, 전자파의 영향, 생활 속 전자파, 미래로 향하는 통신에 대하여 알려 준다. 먼저 나는 이 책을 통해 먼저 통신이 사람들 사이에 정보와 소식을 전하는 것이라는 걸 알았고, 또 과거와 현재의 통신 수단 등을 보고 내가 지금 시대에 사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두 번째로 전파나 전자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물결 같은것 을 알았다. 그리고 전자파가 빛이랑 속도가 똑같은 것을 보고 전자파가 많이 나 오는 물체 엎에.. 더보기
10월 미션 - [열 세번째 아이] - 2075년에 살고 있는 시우에게 2075년에 살고 있는 시우에게 ( 열 세번째 아이 ) 탕정초등학교 5학년 김한겸 안녕? 난 2006년에 태어났고 2017년 현재 12살이 된 김한겸이라고 해. 네가 살고 있는 2075년보다 58년 전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참 옛날 사람 같다. 너는 나의 손자뻘이겠는 걸? 오늘 네가 등장하는 열 세 번 째 아이라는 책을 읽었어. 덕분에 미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었지. 넌 13번째 맞춤형 아이 시우였어. 난 더 이상 네게 13번째라는 숫자이름을 붙이고 싶지 않아. 왠지 ~번째 라는 숫자로 사람을 부른다는 것은 네가 처음 레오를 대하는 것처럼 그저 거리를 둔 관계처럼 느껴져.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관심 있다는 의미인거 같아. 시우야! 난 너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뻐. 나도 .. 더보기
[10월 미션] ≪과학이 해결해주지 않아≫ 과학기술에 대한 균형 잡힌 생각이 필요해요! ≪과학이 해결해주지 않아≫를 읽고 과학기술에 대한 균형 잡힌 생각이 필요해요! 탕정초등학교 5학년 김한진 내 꿈은 과학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과학에 대한 다양한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다양한 장소에서 체험하면서 과학이라는 분야는 정말 넓고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과학이라는 것은 잘 사용하지 않으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땐 과학으로는 해결 안 되는 일이 없고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뉴스를 보면서 핵전쟁, 컴퓨터 바이러스, 사이버 범죄 등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과학발전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과학과는 떼려야 뗄 수가 없습니다. 아니 태어나기 전부터 요즘은 과학의 혜택과 관섭 속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