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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파서블/개인 미션

노약자분들을 위한 기구

노약자 분들을 위한 기구

            F조 토평초 박준하 기자            

이미 만들어진 기구

1. 나레이터 기능, 눈이 안 보이는 분들을 위한 기술

 

여러 보조기술 중에서도 첫 번째로 활용할 수 있는 보조기술은 바로 내레이터 기능인데,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인이나, 눈을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보조기술이다. 내레이터 기능은 기본적으로 마우스 커서에 따라 이동된 위치에 있는 텍스트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소리로 읽어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2. 돋보기 기능, 눈이 안 좋은 사람을 위한 기능

 

돋보기 기능으로, 시력이 좋지 못하거나 작은 글씨를 잘 읽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돋보기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작은 글씨를 크게 해서 쉽게 볼 수 있게 한다.

 내가 상상해본 기구

1.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조기구, 보청기

말하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사람은 요즈음은 수화를 쓰거나 글씨를 써서 대화한다. 하지만 이는 수화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대화가 어렵고 글씨로 쓰면 일일이 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서 나는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청기를 생각했다. 요즈음 보청기는 그저 귀가 안 들리는 사람을 위해 더 잘 들리게 해주는 것 밖에 없다. 하지만 미래에는 여러 가지 용도로 쓰이지 않을까 싶다. 예를 들어 아기가 우는 소리를 분석해서 보청기에 말하듯 들려주고, 동물이 짖는 소리를 분석해서 주인에게 알려주듯 말이다. 만약 보청기를 장애를 가진 사람도 끼고 듣는 사람도 보청기를 끼면 말을 하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생각을 보청기가 스스로 분석해서 듣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그럼 대화가 쉽고 편해져서 장애를 가진 사람도 덜 답답할 것이고 또 듣는 사람도 마음이 편할 것이다.

2. 걷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보조기구, 로봇바지

 

걷지 못하는 사람들은 보통 휠체어를 타거나 다리가 없는 사람은 의족을 착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휠체어나 의족은 한계가 있다. 직접 걷는 것이 아니라 기계에 몸을 의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입을 수 있는 로봇바지를 생각해 봤다. 내가 생각한 로봇바지는 옷처럼 생겨서 보통 사람들은 구별하지 못 할 정도로 보통 옷처럼 생겨서 사람들이 차별하거나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는 않는다. 또한 로봇바지는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걷고 싶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힘을 받혀주는 원리로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리이다. 만약 이 기술이 계발이 된다면 걷는 사람의 몸도 편하고 사람들이 안 좋은 눈으로 쳐다보지 않아서 마음도 편할 것이다.

3.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한 기술, 음식

우리 나이에 흔히 걸리는 감기나 수족구, 또 늙은 노인분들이 많이 걸리는 암등 여러 질병들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이 때 의사는 약을 처방해 주어서 사람들의 병을 나을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약은 쓰고 또 알약을 삼키지 못하는 사람은 많은 양의 물약이나 가루약을 먹어야 한다. 그래서 조금 더 나아가서 쓰지 않고 사람들이 평소에 먹던 음식처럼 먹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결국 나는 보통 먹는 음식인 불고기나 채소 등 여러 음식에 약을 넣어서 먹는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게 되었다. 만약 내가 생각한 방법처럼 음식에 약을 넣어서 먹는다면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분과 더불어서 약을 먹어서 더 빨리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에 생각해 본 것들

1. 인공 피

피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져 수혈을 하지 않아도 된다.

2. 로봇티셔츠

로봇바지와 비슷한 구조로 팔을 움직일 수 있다.

3. 학습도우미

지체 장애인을 도와주는 뇌역할을 하는 로봇으로 뇌에 붙어있는 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