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혼합현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9. 28. 17:37

최근 포켓몬 고라는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포켓몬 고는 AR이 이용이 된 프로그램이다. 그렇다면 AR이 어떤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까지 유행 할 수 있었을까?
AR은 한국어로 말하면 증강현실, 영어로 쭉 풀어 말하면 Augmented Reality이다. 이런 AR은 실세계에 3차원의 가상물체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현실인 것이다. 이를 보면 AR과 AR이 비숫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VR과 AR은 확연하게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VR은 가상현실로 Virtual Reality이다. 하지만 AR은 증강현실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차이점은 가상현실은 현실이 아닌데도 실제처럼 생각하고 보이게 하는 현실이도, 증강현실은 사람들이 보는 현실세계에 3차원의 가상물체를 띄워서 보여주는 기술이다.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증강현실은 현실에 3차원을 합체서 보는 것이고, 가상현실은 전부 3차원 인 것이다.
이를 한번에 나타는 사진이 있다.


출처: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7019

위 사진과 같다.
AR과 VR외 에도 MR이라는 것이있다.
MR은 AR과 VR처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 않다.
MR은 우리말로 혼합현실이다. 이 혼합현실은 어떤 것은 혼합한 것이냐면 그것은 VR과 AR을 혼합한 것이다.


https://youtu.be/vZRFcGrrsyc
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동영상을 보면 위의 사진과 같은 장면이 나온다. 이것이 혼합현실이라는 것이다. 증강현실 같지만 증강현실이 아니고 가상현실 같지만 가상현실이 아닌 것이다.


이렇게 AR뿐만 아니라 VR, MR과 같은 유사한 것들도 많다.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을 생활 속에서 잘 사용이 된다면 더 즐겁고 새로운 삶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포켓몬 고가 증강현실이 이용되면서 인기를 끌며 사람들이 즐겁게 이용했던 것처럼 말이다.


금성초등학교 6학년 1반 배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