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5월 현장탐방 코엑스를 가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5. 27. 23:07

5월 현장탐방 코엑스를 가다

                대전송촌초 김민서 기자

 

 2016년 5월 19일 목요일, 에트리 어린이 기자단이 서울에 코엑스로 가서 World It Show 이란 페스티벌을 참여하였다.

이 페스티벌은 총 4개의 회사들이 전시물을 보여 주었다.

SK telecom, kt (korea telecom), LG Electronics, SAMSUNG 이었다.

 일단 페스티벌 강의를 들었다.

● ETRI는 E는 전자, T는 통신, R,I는 연구기관 이다.

● at & t 회사는 외국의 회사인데 우리나라의 kt, sk 같은 회사이다.

● ETRI 연구 성과중 몇개를 적어보면

       1995년 CDMA 상용화

       1996년 TDX 전자 교환기

       2010년 스마트 선반

       2011년 LTE 세대

       등이 있다.

● ETRI 가 꿈꾸는 미래는 홀로그램 가수, 무인 자동차, 드론 ,

    수술로봇, 경마용 로봇등이 상용화되는 것이다.

● 견무용로봇은 적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적과 서로 소통하려고 만

    든 로봇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후전중이지만 전쟁 중인 분단국가

    이다. 그러니 많이 필요하다.

● 드론을 만든 까닭은 사람들이 하기 힘든 일들을 대신 기계가 해주

    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 EXO - Brain 이라는 로봇이 있는데 이것은 문제(퀴즈)를 내면

    7초에서 15초로 계산을 해 맞힌다.

● 무인자동차는 LG, ETRI 등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

● 360도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ETRI에서 세계 첫번째로 발

   명하였다.

 강의가 끝난 후 4개의 회사에서 만든 전자제품들을 구경하고 직접 체험을 해 보기도 하였다.

 

 

 

 

식당의 메뉴나 그런 것들을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옆에 다른 제품도 있었는데 그 제품은 음식이 나오기전 심심할 때

할 수있는 제품이었다.

이 것은 해킹당하지 않도록 해 만들어진 위즈스틱이라는 것이다.

보다시피 드론 인데 무슨 위급한 상황이 생겨 났을 때 드론이 전하는 그런 방식 이다.

직접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코너 인데 사람이 공을 던졌을 때 그 때를

카메라가 인식을 해 바로 찍어 자신이 공을 던진 모습을 여러 방향에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여러 전자제품들이 있었다.

 이 페스티벌에서 여러 많은 제품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또 다른 IT 지식들을 알아 좋았고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근데 페스티벌에서 여러 기념품들도 받았지만 여러 많은 체험부스들에서 체험을 많이 해보지 못해 아쉽고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