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3D프린팅 그 정체를 밝히다!

naamo 2016. 7. 4. 20:29

서울 버들초 정환규  

            3D 프린팅 그 정체를 밝히다!

  3D프린팅은 연속적인 계층의 물질을 뿌리면서 3차원 물체를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이런 3D프린팅은 다른 말로는 3차원 인쇄라고 하며 영어로는 3D printing 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이런 3D프린팅 기술이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사용이 될 지 주목된다.

  3D프린터로는 집을 만들거나 간단한 조형물 또는 생물학적인 장치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사진으로는 

이런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집을 들 수 있다. 3D프린팅 기술로 집을 지어진 것은 3D 프린팅 기술이 생긴 후 처음이다. 이 집은 과거의 3D프린팅 기술로 지은 집이랑은 다르다. 전에는 부품을 찍어내서 조립하는 형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설치를 하여서 지은 것이다. 이 집으로는 리히터 규모 8.0의 지진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리히터 규모 8.0의 지진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생물학적인 장치로는 아기를 위해 맞춤형 부분을 만들어서 몸에 넣은 것이다. 이런 것은 아이가 자라면 나중에 자동으로 몸속에서 부식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3D프린팅이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어두운 면은 있는 법! 이 3D 프린팅 기술로는 여러가지 무기를 만들 수 있다. 3D프린터가 정밀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해 인터넷에서 도면을 다운받아 총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이렇게 만들어진 총은 실탄도 쏠 수 있다. 심지어는 3D프린터로 유명한 회사의 제품을 복제해서 팔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도면을 다운받아서 프린트를 하는 것이다.

 이런 장단점 때문애 논란이 일고 있다. 그 여러가지 논란 중 몇가지를 이야기하자면 먼저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논란에서 소송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다른 논란으론 3D프린팅 기술로 총을 만들어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이 의견에 대한 논란도 크다. 앞으로 이 두 논란이 어떻게 변하고 어느 쪽이 승리할진 두고 봐야 되겠다.

 이런 3D프린팅 기술의 원리는 이렇다. 먼저 CAD나 다른 3차원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3차원데이터를 만들어 기기가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색을 하거나 하는 작업을 해주면 된다. 

3D프린팅 모댈링 소프트웨어중 하나인 3D Builder.



자료출처 사진: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8507787&sid1=001

본문참조 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3%EC%B0%A8%EC%9B%90_%EC%9D%B8%EC%87%84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42416&cid=47309&categoryId=47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