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3D프린터, 현실과 미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7. 26. 20:42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는 2d 프린터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인쇄되는 종이가 2d 즉, 평면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차원이 늘어난 3d 프린터는 차세대 프린터리고 불리며 평면에서 한차원 더 올라간 입체이다. 이 3d 프린터의 역사는 1980년대 3d시스템즈가 세계 최초로 3d프린터를 제작하였다. 현대들어서 이슈가 된 3d프린터가 30살도 넘었단 이야기이다.

필자는 킨텐스 한국전자제품박람회때 maker bus라는 부스에서 3d프린터를 체험해봤다.

<3d 프린터로 만든 내 로고>


아직 3d프린터는 상용화중에 있으며 3d프린터가 상용화가되면 의료기기, 많은 전자기기등에 단다를 줄이는데 사용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