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학교 스피커의 방해는 그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8. 3. 00:09

대전의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하는 발명품 경진대회의 숨은 보물이 다. 누구나 학교에서 수업을 하다보면 뜻밖의 알림, 종소가 있을 것이다. 그때의 선생님들은 종소리가 수업에 피해를 끼치지 않길 원하며 학생들도 수업이 중단되 수업에 피해를끼치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면서 수업 종소리로인해 아이들이 마음이 들뜨게 되고 수업 집중도에 해를 끼친다. 이것은 수능때 수능을 치는 학교 주변학교는 종소리도 치지않는다. 이종소리가 집중도에 해를 끼친다라는 것을 실생활에서도 느낄수 있다. 이때 필요한게 이스피커야!! 잠시만 멈추어 다오이다.


이 발명품은 버튼식으로 작동되며 스피커가 울릴시 버튼을 눌러 스피커를 수초 ~ 수분간 멈추어 준다. 이 발명품을 사용한다면 수업시간에 종소리로 인한 피해는 없어진 것이다. 또한 이 발병품은 다른곳에서도 쓰일수 있다. 집에서 쓸때없는, 관련이 없는 알림이 발생할 때 생활에 지장이 되지않게 스피커 주변에 이 발명품을 두면 생활에 지장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처럼 이 발명품은 생활에 접목하여 사용이 가능하여 생산이 되면 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발명품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