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IT'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6. 26. 20:40

                                                                              요번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IT'에 대전에 연구단지에 있는 KAIST10대 안에 들었다. KAIST의 조병진 교수가 만든 입고만 있어도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력생산 하는 의류이다. 이를 다르게 말하며 웨이러블이라고 부른다. 이 전력을 생산하는 의류는 열전소자를 유리섬유 위에 붙여서 착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 가로, 세로 각 10cm의 밴드로 만들어 팔에 붙이면 외부 기온이 영상 20도일 EO, dir 40mw(밀리와트,1000분의 1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윗옷 크기로 만들면 약 2w의 전력생산이 가능하여 휴대전화를 충전 시킬 수도 있다.

  또, 유네스코애서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IT중 하나인 재활용 3D프린터에 대하여 소개 하려고 한다. 이 재활용 3D프린터는 아프리카에서 만들어진 3D 프린터 W_Afate이다. 아프리카 토고의 수도 로메에 있는 해커스페이스 ‘WoeLab’에서 만든 재활용 프린터입니다. 이 재활용 프린터를 만든 개발자는 'Made in Africa'라는 쓰여있는 3D프린터를 개발하려면 자신의 땅에서부터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아그보그블로쉬를 뒤져 컴퓨터, 프린트, 스캐너 등의 부품을 찾아 만든 것이라고 한다



출처: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