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복 신상 패션쇼

2115년 9월 6일

 

                                      풍양  초등학교 5학년 양범규

                                         (출처 : 네이버)

날이 갈수록 우주여행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이에 발맞추려고 나는 우주복 디자인에 좀 더 노력한 결과 드디어

내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우주복 패션쇼가 열리는 날이다.

선풍기와 에어컨이 내장되어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블루톤 우주복

난방장치로 온도조절할 수 있는 레드 우주복

꽃내음 가득 담은, 꽃향기가 나는 핑크,옐로우 우주복

가을이구나~ 낙엽과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알록달록 우주복

과거를 회상할 수 있도록 4계절 골라서 입을 수있는 의상으로

디자이너팀과 1년 가량밤낮을 가리지않고 집중하였다.

여자 관객이 많아서인지 꽃내음 나는 우주복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라잡았다.

쇼는 성공적에 끝이났고 우주인들 뿐만 아니라 로봇계에서도 관심을

많이보여서 굉장히 뿌듯했다.

너무 기분 좋은 하루 였다.

내 패션쇼에 대한 관심이 많이 보인 것에 대해서 성공적인것 같아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