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 WORLD IT SHOW"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6. 5. 21:15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 "WORLD IT SHOW"

                         둔원초등학교 4학년 변윤지 기자

 

 

2015년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열린 월드 IT쇼는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로 앞으로 발전될 디지털 정보가전 및 통신, 컴퓨터 기술 발전 방향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첨단기술의 경연장이다. 주로 사물인터넷, 핀 테크, 드론, 스마트카 등으로 전시되어 있는데 주로 취재한 것은 핀 테크, 드론이다.

 

 

 먼저, 드론을 취재했는데 드론은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의 유도에 의해서 비해하는 비행기 모양의 비행체이다. 드론 종류에는 수동식 드론이 있다. 드론은 카메라를 우리가 갈 수 없는 곳에 가서 그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앞으로도 우리 생활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눈여겨 취재한 5G 전송기술이 있다. 이 기술은 미래에 사용될 기술이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LTE를 사용하고 있는데 5G는 LTE와 WIFI가 같이 사용되어서 4배에 가깝게 빨라진다. 그리고 GIGA  PATH를 사용하면 지하철에서 동여상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데이터를 8배 정도 더 쓸 수 있다. 그리고 현재LTE 기지국은 DU, RU, 안테나가 분리되어 있어 복잡하지만 미래의 LTE 기지국은 하나의 통합장비로 어디든지 설치할 수 있다.

 

 

 ETRI에 있는 공간 증강 인터랙티브 시스템은 실제는 아닌 화면이 실제 같이 보이고 실제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도어락이 부모에게 많이 팔리는 이유가 아이가 몇 시에 왔다가 몇 시에 나갔는지 휴대전화로 다 전송되기 때문이다.

 

 

 또, 전자칠판은 미래에 우리가 공부할 때 사용될 제품인데 칠판에 글자를 쓸 수 있을 뿐더러 칠판터치도 되는 편리한 제품이다. 여러가지 기업들 삼성,  LG의 스마트폰, 텔레비전을 관람했는데 모두 화면이 진하고 선명하다. 그리고 3D 안경을 쓰고 3D 영상을 관람했다. 그리고 야외에 운동을 안 나가는 사람들이 실내에서 화면으로 운동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었다.

 

 이번 월드 IT쇼에서 취재한 여러가지 IT 기술이 미래에 사용되면 우리 생활이 더 편리해질 것이고 우리나라의 IT기술이 더 발전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IT기술이 다른나라의 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