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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8월 미션) 청소년 기자 취재대회-숨은 발명품을 찾아라

전시회 참여자에게 요구되는 것

무척 더운 여름, 방학이 시작된 첫 주 728일 목요일에 저는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38회 전국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불편하게 느낀 것들을 개선해서 더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만들어 놓은 발명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여러 차례의 실험과 정보를 통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전시되어 있는 공책과 자료들을 통하여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출품작들 중에서 잘한 것들 중에서는 장려상, 우수상부터 국무총리상 그리고 가장 큰 대통령상까지 여러 상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상을 받은 작품 중에서 높은 등급의 상과 장려상, 특상과 같은 높지 않은 상들을 비교해 보면 주제를 선택 했을 때 앞으로의 생활에 더 큰 영향을 주고 기발한 것과 영향이 크지 않고 사소한 것을 문제 상황으로 삼아 주제로 한 차이 그리고 출품작을 선보였을 때 보이는 노력의 차이를 보고 시상을 한 것 같았다.

앞으로 이와 같은 과학발명품 경진대회가 지속되었을 때의 좋은 점으로는 먼저 경진대회에 도전하는 도전자에게 가는 좋은 점이 있다. 이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서는 많 은 노력과 끈기 그리고 좋은 창의 능력이 있어야 하는 데 이것은 마치 운동선수가 실전 경기에서 경험을 쌓는 것과 같이 이 대회를 참가 하는 학생들 역시 창의 능력과 끈기를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 하나의 장점이 된다.

두 번째 장점은 관람자에게 간다. 참가자, 즉 도전자들의 과학발명품 경진대회 출품작들을 관람하고 이해를 해가면 해갈수록 관람자 또한 창의성이 늘 수 있다. 어떻게 하느냐? 방법은 이러하다. 사람은 하나의 작품을 보고난 후에 그 것을 이해를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 때 관람자 자신도 출품작을 선보인 사람들의 여러 작품들을 구경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본 작품을 변형 시키고 또 새롭게 개선하여 새로운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렇게 그 사람은 또 이 대회에 참가 할 수도 있게 된다. 참가자가 대회에 참가를 하고 그 뒤에 또 참가자가 출품한 작품을 관람자가 또 보면서 역으로 관람자가 참가자가 되게끔 하는 효과와 동시에 참가자의 창의성 까지 길러 준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발명품 경진대회가 계속 된다면 좋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대회가 발달을 할 수 있는 과정에서는 전국에서 하지만 대회가 미치는 영향이 넓지 않은 것 같다. 그러므로 과학발명품 경진대회가 전국 각지로 확산되어 전시회 또한 여러 군데에서 실행하면 좋을 것 같다. 이상 글을 마칩니다.


2016728일 노은초 서현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