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개인미션)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학운초등학교 4학년 유민석

먼저 증강현실(AR)이란 간단하게 실제 현실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말한다.

정확히는 실제에 3차원 사물을 합성해서 보여주는 기술이다.

가상현실은 가상에서 가상의 사물을 대상으로 하지만, 증강현실은 실제 배경에 3차원으로 사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

위 처럼 핸드폰에 증강현실 기술을 넣어 건물을 보면 건물에 대한 정보도 볼수 있다.

이렇게 증강현실에 정보까지 나타나는 것도 된다.

그렇다고 이 증강현실이 사물에게만 되는게 아니다.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사람에게도 적용 될수도 있다.

또 위에서 처럼 길찾기에도 편하게 쓸수가 있다.

그렇다면 가상현실이란 무엇이냐면 한마디로 사이버 공간이다.

증강현실은 실물과 가상을 합쳐서 만든 기술이다.

하지만 가상현실은 가상으로 현실를 하나 만든 셈이다.

실제와 똑같은 느낌으로 군대 에서 훈련할때 사용하기도 한다.

아래는 미국 해군에서 VR 낙하산 훈련을 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해부학을 할때도 쓰이기도 한다.

이처럼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쓰임새가 많다.

이 2가지 기술을 더 많은 곳에 썼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