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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WORLD IT SHOW 2016 을 다녀오다

WORLD IT SHOW 2016 을 다녀오다



<WORLD IT SHOW 전시장 입구>


IT 어린이 기자단은 2016 5 19일, WORLD IT SHOW 다녀왔다. 기술 사업화 페스티벌에 있는 부스들을 둘러 보기 전에 우리나라의 IT기술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는 ETRI 대한 설명을 들을 있는 기회가 있었다.


ETRI 대한 설명은 IoT 플랫폼 연구실 실장, ISO/IEC JTC1 SC25 표준위원, KL4501 표준위원 등을 맡고 계신 손영성 박사님께서 해주셨다. ETRI Electronics(전자), Telecommunications(통신)+ Research Institute(연구기관) 약자라고 뜻을 설명해 주셨다. ETRI 1976년에 설립, KIST에서 독립, 1981 전자+통신연구소 통합, 1996 시스템공학연구소와 통합 되었다고 한다. 계속해서 손영성 박사님은 ETRI 꿈꾸는 미래사회, 연구결과물 등에 대해서 알려주셨다. ETRI 꿈꾸는 미래사회 10가지 중에서 9가지를 연구하여 성공했다고 한다. 오직 하나 이루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주로 관광하는 것이라고 한다.만약, 우리가 우주로 관광하는 것에 성공 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다.


<ETRI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손영성 박사님>


손영성 박사님의 강의를 들은 후에는 드디어 본격적인 WORLD IT SHOW 관람을 시작했다. 기자단은 우리나라 IT기술을 대표하는 기업들인 SK, KT, LG, SAMSUNG 등 네 군데의 부스를 살펴 보았다.


IT 어린이 기자단이 처음으로 곳은 SK 였다. SK 광고에서 했던 처럼 무엇이든 폼나게 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예를 들어, 폼나게 결제하는 것도 있었다. 많은 제품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전자 레스토랑 이다. 엄청 전자기기에 주문을 하면 음식을 가져다 준다. 주문은 테이블에서도 있다. 말로 주문하면 헷갈리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소모될 수도 있고 하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인상적이었다. 지금은 레스토랑에 가면 심심 때가 간혹 있다. 그런 점들 또한 개선하기 위해 테이블 밑에 인터넷, 동영상 시청, 게임 등을 있는 시스템도 있었다. 전자 레스토랑은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줄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두번째로는, KT 갔다. KT에는 사람을 구출 하는데 도움이 있는 드론이 있었다. 통신이 되지 않는 산속에서도 사람을 구출 있는 점이 좋은 같다. KT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은 트램폴린 위에서 뛰면서 포즈를 취하면 50대의 카메라가 순간 포착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사람이 많아서 체험을 해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세번째로, LG에서는 특별한 안경을 쓰면 롤러코스터를 타는 처럼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있었다. VR 비슷한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SAMSUNG을 방문하였다. SAMSUNG에서는 역시 갤럭시 S7 선보였다. S7 장점인 방수기능, 카메라의 성능 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나는 자유시간에 친구와 함께 SAMSUNG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유는, SAMSUNG에서 체험을 뒤에 도장을 받으면 에코백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친구는 그리 넉넉하지 않은 시간동안 열심히 움직인 덕분에 에코백을 받을 있었다. WORLD IT SHOW에서 에코백도 받아서 뿌듯하고 기분도 좋았다.


이렇게 우리 IT 어린이기자단은 코엑스 3층인 C홀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들을 만나고 왔다. 비록, 오늘은 바쁘고 피곤한 하루 였지만 IT 어린이 기자단과 많은 경험, 지식 등을 쌓아서 좋은 기회 였던 같다. 그리고 오늘을 통해 나는 IT 기술에 대해 자세한 것들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IT 기술이 더욱더 발전하면 좋겠다.


 

 2016. 06. 03.

 

ETRI IT 어린이 기자단 (5)

  (대전어은초 5학년) 임 재 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