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현장을 다녀와서
제주 도남초등학교 5학년 김승건 기자
기다리던 저의 첫 번째 현장 체험이 있는 날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코엑스까지 리무진버스를 타고 제 20회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에 도착했습니다.
이어 조별로 나뉜 뒤 과학창의축전 체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번째 체험 :
물의 수압(수압: 물의 압력)으로 조종하는 자동차게임입니다.
그 자동차게임은 물이 이동하는 방향으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은 물이 새어서 조종하기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체험 :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서 조종하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일반 적인 프로그래밍과 비슷한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야 놀자. 홈페이지 참조)
이 게임의 방법은 수식이나 작업을 컴퓨터에 알맞도록 정리해서 순서를 정하고 컴퓨터 특유의 명령코드로 고쳐 쓰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 프로그래밍게임에서의 단계는 30단계까지 있습니다. 저는 15단계까지 성공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꼭 30단계까지 도전해보겠습니다.
세 번째 체험 :
프로그래밍과 같이 있는 로봇조종을 하였습니다.
그 로봇조종기는 일반조종기와 같은 것입니다.
과학창의축전에서 경험해 보았던 것과 경험하지 못한 것들의 체험을 통해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있었습니다.
( 엔트리 체험 현장 모습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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