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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제5기 에트리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마치며..


5기 에트리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도 하며 탐방도 다녀왔습니다. 여러 미션기사들도 써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탐방을 다녀오면서 친구와도 더 친해 질 수 있었고, 탐방을 다녀온 것을 주제로 탐방 기사를 써보았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저에게는 여러 가지 기사문도 작성해보고 어떻게 하면 글을 더 잘 쓸 수 있는지 더 기사문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지 생각도 많이 해보고 여러 가지 기사도 많이 참고해 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에트리 기자단을 하면서 여러 탐방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중에도 1월 탐방인 sw교육이 기억이 남습니다. 앞으로는 SW교육이 초중학교 의무화가 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에트리 기자단으로 인해 미리 배워보면 앞으로 배울 때 덜 힘들고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약 1년 정도의 시간을 되돌아보니 코엑스도 2번이나 다녀오고 sw교육도 받아보고 에트리에 탐방도 가보고 하면서 몰랐던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아서 인상 깊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탐방들 중에 코엑스 탐방을 간 것이 기억납니다. 코엑스 탐방을 두 번을 갔는데 한번은 제20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으로 다른 한번은 월드 IT쇼로 갔었습니다. 2개의 탐방 모두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던 탐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제20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이 더 기억 많이 남습니다. 그이유는 월드 IT쇼는 비교적으로 체험을 할 시간과 구경을 할 시간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전에 사는 저로써는 코엑스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해서 가지 못했던 걸 에트리 어린이 기자단을 하면서라도 가봐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또 탐방을 못가기도 했기도 하고 조금 탐방을 못가는 기간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면 에트리 어린이 기자단을 하지 못하여서 아쉽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서라도 약1년 정도의 에트리 기자단 되돌아 봐서 좋네요.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니 또 아쉽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1년동안 에트리 기자단을 이끌어가면 지도 해주신 멘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금성초등학교 6학년 배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