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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7월 개인미션-반안초 이지우

재미있는 영화 수업
                                                       2015년 7월 31일 이지우 기자
 아이들과 함께 영화수업을 하러갔다. 겉모습은 그냥 집처럼 평범했는데 안에 들어가서
보니 생각이 180도 바뀌었다. 여러 개의 강의실과 영화 제작실, 3D프린터 실 등 여러 가지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우리는 친절한 언니덕분에 수업을 하는 곳까지 무사히 갈 수 있었다. 우리는 그 강의실에서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에 대하여서 배웠다.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은 영화 제작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하였다. 먼저 작년에 개봉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예로 들어서 수업을 하였다. 이 영화에 나온 고래도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이 적합된 영화라고 하셨다. 이 고래가 만약 진짜였다면 영화배우들을 다 죽었겠죠? 라고 말씀하시며 한바탕 웃었다. 선생님계서는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다.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서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고, 가상 현실은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실제와 똑같이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것 이다. 라고 설명해 주셨다. 이 중 제일 똑똑한
선아가 증강 현실은 현실과 가상을 겸처보이게 하는 기술이고, 가상 현실은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시스템을 이용하여 실제와 똑같이 만든 완성품이라고 요약을 하였다. 선생님께서
수업이 끝난 후 <해적:바다로 간 산적>을 보여주시고 간식도 주셨다. 덕분에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의 정의도 알게 되었다. 이 즐거운 체험을 보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정리
증강 현실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므로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이라고도 한다. 현실환경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현실 시스템(hybrid VR system)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일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가상 현실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실제와 똑같이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것
   출처 : 네이트 영화 해적 고래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