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홀로그램 장치

11월 미션인 집에서 홀로그램을 볼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보기전에 먼저 홀로그램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홀로그램을 알기위해서 그에 앞서 먼저 홀로그래피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홀로그래피는 두 개의 레이저광이 서로 만나 일으키는 빛의 간섭 현상을 이용하여 입체 정보를 기록하고 재생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홀로그램(hologram)은 그 기술로 촬영된 것을 가리킨다. 홀로그램이란 '완전함' 혹은 '전체' 라는 뜻의 'holo'와 '메시지', '정보'라는 뜻의 'gram'이 합쳐진 말이다.   (위키백과 참조)    이것을 보면 홀로그램의 원리는 홀로그래피를 이용하여 입체적인 사진, 그림이 나오게하는 것 같다.

이렇게 홀로그램이 무엇인지 안후 홀로그램을 만드는 장치를 만드는 방법은  먼저 준비물은 종이, 투명종이, 네인펜, 가위, 테이프, 자, 샤프(or 연필)이다.

이 사진과 같이 준비물을 준비한 후

위의 사진과 같이 윗변은 1cm, 높이는 3.5cm, 밑변은 6cm로 만들어 자른다.

이렇게 투명종이에 길이에 맞추어 자른 종이를 붙여 준다.

이렇게 투명하게 만든 종이 4장을 옆의 변과 옆의 변을 테이프로 붙이고, 또 옆의 변과 옆의 변을 테이프로 붙여서 만들면 위와 같은모양이 나온다.

이와같이 완성된 홀로그램장치는 위와 같이 재생된다.

처음으로 이런 장치가 있는 것도 알게 되었고, 이런 장치를 만들어 보니 새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친구에게도 이거는 이렇게 하는 거고 이렇게 보면 된다는 것도 알려주고, 이 장치를 알고 난후 홀로그램이 무엇인지 조금더 이해가 되고 했다. 이 장치를 알리전에는 홀로그램이 종이나 그런 것을 움직이면 바뀌어 보이는 것인줄만 알았는데 이번 이 미션을 통해서 홀로그램이 입체로 보여주는 것도 있구나 라고 새삼 알게되었다. 또 이 홀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고 여러가지 동영상을 틀어 보며 나도 이런 동영상을 직접 만들어 볼수도 있겠다. 이런 동영상을 한번 민들어 봐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것과 같이 만든이후 이것의 2배로 만들어보면 더 크게 보일까???? 라고 생각을 하여 2배로 더크게 만들어 보았다. 하지만 두배로 윗변은 6cm, 높이는 7cm, 밑변은 12cm로 만들었다. 하지만 나의 예상과는 달리 더 크게 보이기는 커녕 더 잘보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생각 보다 세상에는 많은 홀로그램들이 이용되고 있고,사용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대전금성초등학교 5학년 배근영기자

2015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