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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사이언스데이 현장탐방

사이언스데이 현장탐방

서울문현초등학교 오윤상기자

4.11일부터 4.12일까지 이틀만 하는 사이언스데이에 참가했다.

나는 사이언스데이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마침 이렇게 현장탐방

기회가 있어 참가하게 됐다. 사이언스데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았다.

여러가지 체험하는 곳도 있었는데, 예약이 필요하거나

다 예약 마감이 돼있었다. 그래서 많이  못한것 같다. 하지만

먼저 부채만들기를 했다. 부채만들기는 '테셀레이션'이라는 것을

이용했다. 테셀레이션은 빈틈이 없이 채워넣는 것이다.

테셀레이션을 할 수 있는 도형은 삼각형, 사각형, 육각형이라고 한다.

삼각형은 만들면 육각형이 돼어서 이어 붙일 수 있고,

사각형도 ㅁ 이렇게 네모라서 이어 붙일 수 있다.

육각형도 삼각형을 모으면 육각형이 되어서 이어 붙일수 있으니

육각형도 이어붙일 수 있다고 한다. 근데 부채만들기는

나비를 이용해서 테셀레이션을 했다. 그런데 잘 맞지 않는게 있어

만드는게 힘들었던것 같다. 그리고 꼼꼼히 하려고 하니

시간도 많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다 꽉 채우지 못했다.

하지만 사이언스데이는 내가 좋아하는

과학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안에 상설전시관을 둘러 보았다. 여러가지 많은 것들이 있었다.

하지만 많이 못해 아쉬웠다. 그리고 시간도 짧아 많이 못해서

더욱 더 아쉬웠던것 같다. 하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런데 가고 오는데 시간이 많이걸려 힘든면도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현장 탐방을해 많은 것을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