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로봇을 만들게 된다면 직접 정리와 청소를 해주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
나의 책상과 우리집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면 엄마도 덜 힘들고 나도 나의 책상을 안치워도 되니 서로서로 이익인 로봇이다. 또 책상을 치우지 않는 다고 엄마와 싸우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또 딱딱 정리가 잘 돼어 있어 어떤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어 자신의 물건을 잘 찾을수 있다.
하지만 안좋은 점도 있다. 자신이 어지르고 자신이 치우지 않으니 깔끔하지 않아지고 더러워 지는 않좋은 점이 있지만 자신의 습관은 좋아 지지 않지만 보기로는 깔끔하니 좋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 로봇은 정리와 청소를 직접 해주며 현재 부터 몇시간 동안 더 사용할수 있는 지 전자 판에서 알려 주고 지금 정리를 몇 퍼센트 하였는지 알려주는 기능과 직접 집에 있지 않아도 핸드폰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이 있어 요즘 많이 사람들이 사용하는 직접 가동과 멈춤을 핸드폰으로 조종 할 수 있다. 이 로봇은 핸드폰과 같이 전기 플러그에 꼽아 충전을 하는 시스템으로 저기로 사용 되는 것이다. 충전이 되고 있을 때는 핸드폰에 나오는 바테리 모양이 나오며 몇 퍼센트 충전이 되었는지 나오는 것으로 진행 된다. 바닥 부분에는 움직일수 있는 바퀴가 달려 있어 브레이크가 뒤에 달려 있으며 왔다 갔다 움직일수 있다.
금성초등학교 5학년 배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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