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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현장탐방 신청합니다. 대전상원초 채지민 8월 현장탐방 신청합니다. 대전에서 같이 출발합니다.대전상원초 김민정,송림초 이소영과 같은조로 편성해 주세요. 더보기
단체티, 기자증, 기자 수첩 좀... 전 상현초 윤채빈 학생인데요, 제가 단체 반팔티와 기자증, 기자 수첩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번 8월 현장학습에 참가하므로, 당일에 단체 반팔티와 기자증, 기자 수첩 좀 주실수 있으세요? (제 반팔티 사이즈는 150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8월 현장탐방 신청 대전배울초 임혜민 대전관평초 이연우 대전에서 같이 출발합니다. 같은조 배정 부탁드려요 더보기
윤채빈 기사 작성이요 최근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직접 일하는 것에 대하여 많은 불만을 가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기계들이 발명되고 있는 중이다. 또한 4차 산업 혁명의 시대가 오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도 빠르게 연구, 개발 중에 있다. 오늘은 이 중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여러 기술들에 대하여 알아 볼 것이다. 1. 웨어러블 로봇 (출처: 네이버 포스트 TV앤) 서경대학교 공경철 교수와 SG 로보틱스가 개발한 WalkON은 하반신 마비 환자가 다른 누구의 도움 없이도 걸을 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이다. 공 교수는 하반신 마비 환자들을 위해 ‘ANGELEGS’ 라는 장치를 포함해 기술 영역을 확장했다. SG 로보틱스는 그들의 기업 이념에 맞게 ‘마비를 일으키지 않고, 걸.. 더보기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 몸이 불편한 사람 위해 만든 기술들 대전글꽃초 장윤지 기자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불쌍하다, 모자라다 라는 편견들이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현재, 많은 개발자들이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들을 만들고 있어서 그런 편견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기술, 닷워치 국내기업 ‘닷’(대표 김주윤)은 세계 최초로 ‘점자 스마트 워치’를 출시 하였다. 이 제품은 여러 개의 돌기들이 움직여 문자를 점자로 표현하는 기기다. 사용자는 돌기를 만지며 점자를 감지할 수 있다. 표현방식은 기존의 스마트워치와 다르지만 블루투스로 스마트기기와 연동해 문자, 메신저 등을 표시해 준다는 점에서 기능은 거의 유사하다.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더보기
(7월 미션) 장애인들을 위한 기술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기술 세상에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참 많다. 그렇지만 요즘에 과학기술이 많이 발전하기 때문에 장애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게 잘 살 수 있는 기술이 많아졌다. 도대체 무슨 기술이 있을까? ·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술 1. 닷워치 닷워치는 dot이라는 회사가 만든 시계이다. 스마트 워치 같이 생겼지만 사실 이 시계는 점자가 입력되는 시계다. 상대방이 문자를 “안녕”이라고 보내면 이 시계에 점자 형태로 ㅇㅏㄴㄴ ㅕㅇ이라고 오게 된다. 또 실제 ‘닷워치’는 기존의 거치형 점자 리더기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200 만원에서 30만원 정도이고 크기는 20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기술 덕분에 많은 시각장애인들은 이전보다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출처] DOT홈페이지].. 더보기
현장탐방 신청 대전글꽃초 장윤지, 대전에서 같이 출발합니다 더보기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기술 대전 도안초 4학년 조윤우 1. 팔과 다리에 힘이 없는 장애우에게 엄청난 힘을 주는 기술 (ExoSkeleton, Human Augmentation) 최근 인공지능과 로봇에 발달로 장애우에게 힘을 주는 기술들이 주목받고 있다.로봇 팔과 로봇 다리 같은 기술이 발달되어 장애인들이 편리한 삶을 살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활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는 많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ExtremeTech) ExtremeTechMenu 2.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우를 위한 로봇 강아지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기술이 적용된 로봇강아지가 최근 개발되었다. 이 로봇 강아지는 만약 위험한 상황이 일어나면 안전한 곳으로 피하라고 장애우에게 알려준다. 이는 일반 강아지 보다 훨씬 안전하여 많.. 더보기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기술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기술 대전 전민초등학교 김한길 기자 몸이 불편한 사람들, 특히 말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수화라는 것이 널리 사용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수화가 아니라 "수어"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화는 대화 하는 사람들이 서로 마주 보고 있어야 합니다. 뒤돌아 서있는 사람에게는 수화를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의 생각을 목소리나 글자로 나타내 주는 기술이 있으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수화가 할수 없는, 문 뒤에 있는 사람에게 나의 생각을 소리로 표현 할 수 있고, 또 도서관에서는 나의 생각을 글자로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 만은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기사를 마칩니다. 더보기
8월 현장탐방 신청 대전상원초 김민정 8월 현장탐방 신청합니다. 대전에서 같이 출발합니다. 대전송림초 이소영,대전상원초 채지민과 같은조 원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