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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어린이 기자단을 마치며 IT 어린이 기자단을 마치며 대전반석초등학교 4학년 유채환 4월 발대식에 참석하고 빨간 후드 티의 물결을 잊을 수 없었다. 1년동안 ETRI IT 기자단을 하면서 좋았던 것은 IT 기자들을 만나며 IT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같이 체험학습을 가는 것 이였다. 친구도 사귀며 IT에대해 알아가는 것도 좋았다. 처음에 글을 쓰라고 하면 항상 도움을 받아 쓰는 정도였다. 하지만 어린이 기자단을 하면서 혼자 글을 쓰고 우수기자로도 선정이 되는 경험도 얻는 기쁨도 있었다. IT에 대해 알아가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셈 이였다. ETRI 기자단은 글을 쓰는 기쁨과 동시에 전문 분야를 알아가는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반대로 아쉬웠던 점은 IT에 관한 기사를 쓰면서 공부했던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 궁금한 .. 더보기
IT기자단에 올리는 마지막 기사 IT기자단에 올리는 마지막 기사 제주 도남초등학교 5학년 김승건 기자 IT기자단을 하면서 좋았던점 IT기자단에서 좋았던점은 많은 멘토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였고 이렇게 대학생 멘토 선생님을 만나 같이 다양한활동을 할 수 있게 해 주었던 것입니다. 또, 많은 기념품을 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IT기자단에서 흥미로웠던 점 2월 탐방을 포함한 탐방에서 많은 것을 배워 그것으로 많은 것을 만든 것과 대학생 멘토 선생님과 만난 것이다. IT기자단에서 아쉬웠던 점 너무나 빨리 IT기자단 활동이 끝나서 아슀고, 도로문제 때문에 많이 배우지 못한게 아쉬웠다. IT기자단을 하면서 느꼈던 점 IT기자단을 하면서 기사를 쓰는 방법과 많은 체험등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서 매우 감사하고 이를 통해 IT에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더보기
마지막 IT기자단을 마치며 마지막 IT기자단을 마치며 대전어은초등학교 6학년 조연우 기자 IT기자단을 하면서 제일 좋았던 것 내가 올린 글을 사람들이 보고 평가를 해 준다는 것이였다. 언제나 좋은 평가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의 글을 누군가가 봐 준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IT를 배운다는 것. 엄마께서 ETRI에 다니시기 때문에 어렸을 때 부터 IT에 관심이 많았는데 IT기자단을 통해서 내가 보고 배우고 느낀 것을 기사로 쓴다는 것이 만족스러웠다. IT 기자단을 하면서 제일 흥미로웠던 것▲증강현실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은 내가 현재 쓰고 있는 소설에도 나오고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것이다. 이런 기술들을 활용하면 컴퓨터 없이도 가상공간에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지 않을까?▲인공지능 로봇 로봇은 아직은 이해를 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