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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IT어린이기자단 자료

IT어린이 기자단을 마치며

                      IT어린이 기자단을 마치며

     

                                                                한길초등학교 백창준기자

    IT어린이 기자단을 하면서 느꼈던 점

  이번 기회를 통해서 기사를 잘 쓰는 법이나 여러 가지 IT의 대해 자세하게 알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직접 쓰기도 하여 제가 아는 지식보다 IT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IT현장체험학습 덕분에 저의 꿈이나 IT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기사쓰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기사는

  3D 프린터에 관한 기사를 쓸 때 전에 제가 박람회에서 3D프린터를 시연해 본 경험이 있어서 기사 작성하기가 좋았습니다. 제 글이 우수기사로 뽑힌 것도 기뻤습니다.

  또 자율주행 자동차를 박람회장에서 처음 타 보아서 너무 신기하고 특별한 경험을 갖고 있었는데 기사를 급하게 작성하면서 이러한 경험을 쓰지 못하고 제출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IT어린이 기자단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

  기사 마감일을 잘못 알고 자율주행 자동차 기사를 급하게 대충 써서 낸 것입니다. 다음에는 시간을 지키는 기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현장체험을 하는 곳이 너무 멀어 참여를 많이 못 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ETRI에서 하는 체험도 꼭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또 수도권에 거주하는 친구들을 위해 서울에서도 아두이노 만들기 같은 체험이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서울에서 열린 ETRI 청소년이 꼭 알아야하는 IT미래직업 저자 강연회에 다녀오셨는데 저와 함께 가려다가 저는 다른 행사 때문에 못가서 아쉬웠습니다. 대신 함진호연구원님의 사인을 제 이름으로 받아다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6기 기자단에 참여하여 더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자단 생활을 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